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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만드는법

총각김치 맛있게 담는법|재료|양념|황금레시피|총각김치 지짐|꿀팁

by 건강수석코치 202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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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맛있게 담는법|재료|양념|황금레시피|총각김치 지짐|꿀팁


총각김치는 굵기가 손가락만 하거나 조금 더 큰 어린 무인 총각무를 무청째로 다듬어 각종 양념에 버무려 담근 김치의 한 종류입니다. 보통 '알타리김치'라고도 불리며, 아삭한 무의 식감과 시원하고 달큼한 무청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그 매력이 상당합니다. 특히 잘 익은 총각김치는 특유의 깊은 감칠맛과 청량함으로 밥상 위의 훌륭한 반찬이 되며, 라면이나 짜장면 같은 분식과 함께 곁들였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는 '밥도둑'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무를 통째로 담그기 때문에 깍두기처럼 쉽게 물러지지 않고 오랫동안 아삭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며, 김장철에 담가두었다가 겨울 내내 꺼내 먹는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총각김치 담그기의 핵심 - 재료 준비

맛있는 총각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주재료인 총각무와 양념에 들어갈 부재료들의 신선도와 품질이 김치의 맛을 좌우합니다.

1. 주재료 (총각무 3단 기준)

총각무(알타리무)

총각김치의 핵심입니다. 무의 크기가 너무 크지 않고 잔뿌리가 많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무가 단단하고 무청은 시들지 않고 푸른빛을 띠는 것이 신선합니다. 약 3단 정도를 기준으로 잡되, 다듬는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양을 고려해야 합니다.

 

쪽파

쪽파를 넉넉하게 넣으면 김치의 시원하고 알싸한 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습니다. 총각무의 양에 맞춰 약 1/2단에서 1단 정도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2. 밑간 및 절임 재료

천일염(굵은 소금)

총각무를 절일 때 사용하며, 간수의 쓴맛이 빠진 2~3년 묵은 천일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은 총각무 3단 기준 약 2.5컵에서 3컵 정도 준비합니다.

 

총각무를 절일 소금물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3단 기준 3리터 정도를 준비해 주세요.

 

3. 양념장 필수 재료

고춧가루

김치의 색깔과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재료입니다. 색깔을 내는 고운 고춧가루와 매운맛을 더하는 굵은 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총 3컵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멸치액젓

김치의 깊은 감칠맛과 짠맛을 더해줍니다. 집집마다 염도가 다르므로 양을 조절해야 하지만, 약 1컵에서 1.5컵 정도가 적당합니다. 까나리액젓을 섞어 쓰셔도 좋습니다.

 

새우젓

김치 특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감칠맛을 더합니다. 믹서에 갈아 사용하거나 다져서 사용합니다. 약 3~4큰술 준비합니다.

 

다진 마늘 & 다진 생강

마늘은 넉넉히(약 1/2컵), 생강은 마늘의 1/4 정도로 소량만 넣어 잡내를 잡고 풍미를 더합니다.

 

4. 양념장의 깊은 맛을 더하는 부재료

찹쌀풀 또는 밀가루풀

김치 양념을 서로 엉겨 붙게 하고 숙성 과정에서 발효를 돕는 필수 재료입니다. 찹쌀가루 3큰술에 물 2컵 정도를 넣어 끓여 걸쭉하게 만듭니다. 풀은 반드시 미리 쑤어 식혀 놓아야 합니다.

 

배 또는 사과, 양파

양념에 단맛과 시원한 맛을 더하고, 믹서에 갈아 넣으면 양념이 부드러워집니다. 배 1/2개, 양파 1개 정도를 갈아 넣으면 풍미가 좋습니다.

 

매실액 또는 설탕

맛을 조절하는 재료입니다. 매실액을 사용하면 설탕보다 은은하고 깔끔한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약 1/4컵에서 1/3컵 정도 준비합니다.

 

홍고추 (선택 사항)

색깔과 은은한 매콤함을 더해줍니다. 믹서에 갈아 사용하거나 채 썰어 넣습니다. 5~8개 정도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총각김치 비법 양념장과 황금레시피 꿀팁

총각김치의 성패는 양념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양념장 맛의 비결과 김치 담그기 과정에서의 황금 꿀팁을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 비법 양념장 만들기 순서

1단계: 찹쌀풀 식히기

미리 찹쌀풀을 쑤어 완전히 식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뜨거운 풀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고춧가루 색이 변하거나 텁텁해질 수 있습니다.

 

2단계: 고춧가루 불리기 (선택적)

식힌 찹쌀풀에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살짝 불려주면 고춧가루의 색이 더 잘 우러나고 양념이 뻑뻑하지 않게 됩니다. 이때 뜨거운 풀에 고춧가루를 넣어 숙성된 맛을 낸다는 비법도 있으나,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식혀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단계: 시원한 맛의 베이스 만들기

양파, 배(또는 사과), 홍고추, 새우젓을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배나 사과를 넣으면 천연의 단맛과 시원함이 더해져 김치의 맛이 한층 고급스러워집니다.

 

4단계: 모든 양념 섞기

찹쌀풀에 불린 고춧가루, 갈아 놓은 믹서기 재료, 멸치액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매실액 등을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5단계: 숙성 시간

양념장을 버무리기 직전에 만들지 않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숙성시켜 놓으면 재료들의 맛이 어우러지고 고춧가루가 충분히 불어 색깔과 풍미가 더욱 좋아집니다.

 

2. 황금레시피 꿀팁 (아삭하고 깊은 맛의 비결)

총각김치 꿀팁 1

총각무 절이는 시간과 농도 조절의 중요성: 총각김치의 아삭함은 절이는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너무 오래 절이면 무가 물러지고, 너무 적게 절이면 쓴맛이 남을 수 있습니다. 총각무 3단 기준, 소금물에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가 적당하며, 무청이 힘없이 꺾일 정도가 되면 잘 절여진 것입니다. 무청보다는 무를 위주로 소금을 뿌려 절이는 것이 좋습니다.

 

총각김치  꿀팁 2

절인 후 깔끔하게 헹구기: 절인 총각무는 흐르는 물에 2~3번 정도 깨끗하게 헹궈 짠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헹군 후에는 반드시 체에 밭쳐 물기를 20~30분 정도 충분히 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나중에 김치에서 군내가 나거나 맛이 변할 수 있습니다.

 

총각김치  꿀팁 3

'고춧가루 1차 색 입히기' 비법: 물기를 뺀 총각무에 양념장을 넣기 전에 고춧가루를 1/2컵 정도만 먼저 넣고 버무려줍니다. 이 과정을 '고춧가루 1차 색 입히기'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김치 색깔이 처음부터 곱게 나오고 무에 고춧가루의 맛이 먼저 배어들어 더욱 맛있습니다.

 

총각김치  꿀팁 4

시원한 맛의 '풀' 활용: 찹쌀풀 대신 찬밥 1공기와 사골국물(또는 육수)을 믹서에 갈아 넣으면 더욱 깊고 구수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또는 찹쌀풀 대신 '보리밥 풀'을 쑤어 넣으면 김치의 발효를 더욱 좋게 하고 깊은 감칠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총각김치 맛있게 담는법

이제 준비된 재료와 비법 양념으로 본격적으로 총각김치를 담가보겠습니다. 각 단계별로 자세한 설명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단계: 총각무 다듬기 및 세척

정성스러운 다듬기

총각무의 뿌리 부분 잔털과 흙이 묻은 겉껍질을 칼로 조심스럽게 긁어내거나 깎아냅니다. 무청과 무가 만나는 부분의 흙도 칼로 깨끗하게 다듬어줍니다. 무청은 시든 잎을 제거하고 너무 길지 않도록 끝을 다듬어 줍니다.

 

깨끗한 세척

다듬은 총각무는 물에 담가 흙을 불린 후, 부드러운 수세미나 솔로 무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살살 문질러 흙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무청 사이사이에 낀 흙까지 꼼꼼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2단계: 총각무 절이기

소금물 만들기

대야에 물 3리터와 천일염 2.5컵을 넣고 소금이 녹을 때까지 저어 소금물을 만듭니다.

 

절이기

깨끗하게 씻은 총각무를 소금물에 담그고, 남은 천일염 1/2컵 정도를 무 부분에만 뿌려줍니다. 무청은 소금물에 담겨도 금방 절여지지만, 무는 시간이 걸리므로 무 부분에 소금을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 조절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절입니다. 중간에 무와 무청의 위치를 한 번 정도 위아래로 바꿔주어 고르게 절여지도록 합니다. 무를 살짝 꺾었을 때 부드럽게 휘어지고 똑 부러지지 않으면 잘 절여진 상태입니다.

 

3단계: 헹굼 및 물기 제거

짠기 빼기

절인 총각무는 흐르는 물에 2~3번 깨끗하게 헹궈 짠기를 빼줍니다. 너무 세게 비비면 무청이 떨어지거나 무가 상할 수 있으니 살살 헹굽니다.

 

물기 제거

헹군 총각무는 체에 밭쳐 물기를 30분 이상 충분히 빼줍니다. 이 과정이 충분해야 김치가 무르지 않고 맛있습니다.

 

4단계: 양념 버무리기

1차 고춧가루 버무림

물기를 뺀 총각무에 고춧가루 1/2컵을 먼저 넣고 무 전체에 색을 입히듯 살살 버무려줍니다.

 

쪽파 손질

쪽파는 깨끗하게 다듬어 총각무의 길이와 비슷하게 5~7cm 길이로 썰어 준비합니다.

 

양념 투입

만들어 놓은 비법 양념장을 절인 총각무와 쪽파에 모두 넣고 버무립니다. 이때 무청이 떨어지지 않도록 손에 힘을 빼고 살살, 밑에서 위로 뒤집듯이 버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 확인 및 마무리

양념이 고루 묻었으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액젓을 추가하고 너무 짜거나 맵다면 배즙이나 찹쌀풀을 조금 더 넣어 간을 조절합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묵은 총각김치의 화려한 변신 - 총각김치 지짐 만드는 법

잘 익어 시어지기 시작한 총각김치는 그냥 먹기보다 '지짐'으로 만들면 구수하고 깊은 맛의 새로운 밥도둑으로 변신합니다. 시골 된장의 구수한 맛과 김치의 시원한 맛이 어우러져 일품입니다.

1. 총각김치 지짐 재료 (묵은 총각김치 약 1/2 포기 기준)

주재료

묵은 총각김치 1/2 포기 (무 10~15개)

 

육수/물

쌀뜨물 또는 다시마 멸치 육수 600ml (김치가 잠길 정도)

 

양념 재료

집된장(재래식 된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들기름 3큰술, 매실액 또는 설탕 1큰술 (신맛에 따라 조절), 참치액 또는 멸치액젓 1큰술 (선택적), 고춧가루 1/2큰술 (선택적) * 부재료: 국물용 멸치 한 줌 (머리, 내장 제거), 대파 1/2대 (어슷썰기), 양파 1/4개 (채 썰기)

 

2. 총각김치 지짐 만들기 순서

1단계: 김치 짠맛 조절

총각김치가 너무 시거나 짜면 찬물에 10~15분 정도 담가두거나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어 양념을 어느 정도 씻어냅니다. 이후 먹기 좋은 크기(무는 반 또는 4등분, 무청은 5cm 정도)로 썰어줍니다.

 

2단계: 양념에 무치기

썰어 놓은 김치에 된장, 다진 마늘, 들기름, 매실액(또는 설탕)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밑간을 해둡니다.

 

3단계: 멸치 볶아주기

냄비에 들기름 약간(1큰술)을 두르고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국물용 멸치를 살짝 볶아 비린내를 날려주고 감칠맛을 끌어올립니다.

 

4단계: 끓이고 지지기

멸치 위에 양념한 총각김치를 올리고, 쌀뜨물이나 육수를 김치가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부어줍니다. 센 불에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5단계: 은근하게 졸이기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약 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은 채 20~30분 정도 은근하게 지져줍니다. 김치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끓여야 깊은 맛이 납니다.

 

6단계: 마무리

국물이 졸아들면 대파와 양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싱거우면 참치액이나 액젓으로 맞추고, 들기름을 살짝 더 둘러 고소한 향을 더한 후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총각김치 보관 방법 및 맛있게 먹는 팁

총각김치는 적절하게 보관해야 그 아삭함과 시원한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관법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1. 총각김치 보관의 기본 원칙

밀폐 용기 사용

김치를 담을 때는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밀폐력이 좋은 김치통을 사용해야 김치 맛이 변하는 것을 막고 냄새가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눌러주기

김치를 통에 담을 때는 꾹꾹 눌러 담아 김치 사이의 공기를 최대한 빼주고, 김치 국물이 김치를 덮도록 해야 합니다. 김치가 국물 밖으로 나오면 공기와 접촉하여 빨리 시어지고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숙성 및 보관 단계

1단계: 실온 숙성 (익힘)

김치를 담근 후 바로 냉장고에 넣지 않고, 서늘한 실온(약 20°C 내외)에서 하루에서 이틀 정도 보관하여 살짝 익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포가 올라오거나 국물 맛이 미세하게 시큼해지기 시작할 때가 가장 좋습니다.

 

2단계: 저온 장기 보관

김치가 적절히 익으면 김치냉장고의 '김치 보관 모드(약 0~5°C)'에 넣어 보관합니다. 김치냉장고가 없다면 일반 냉장고의 가장 안쪽 깊숙한 곳에 보관하여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온에서 천천히 숙성되어야 맛있는 산미와 아삭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맛있게 먹는 활용 팁

갓 담근 김치

갓 버무린 총각김치는 '겉절이'처럼 아삭하고 시원한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뜨끈한 흰쌀밥과 먹으면 최고의 조합입니다.

 

적당히 익은 김치

실온 숙성 후 김치냉장고에서 1~2주 정도 보관된 총각김치는 무의 아린 맛이 사라지고 시원한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라면, 칼국수, 짜장면 등의 분식과 함께 곁들이면 맛의 풍미가 배가됩니다.

 

묵은 김치

너무 시어져서 그냥 먹기 힘든 묵은 총각김치는 앞서 소개한 '총각김치 지짐' 외에도, 무청과 함께 잘게 썰어 돼지고기와 함께 볶아 '총각김치 두루치기'로 만들거나, 깨끗하게 씻어 고소한 참기름에 볶아 '총각김치 볶음'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묵은지의 산미가 열을 가하면서 부드러워져 깊은 맛을 냅니다.


총각김치는 작은 무와 무청이 하나 되어 만들어내는 한국의 정통 발효 음식입니다. 그저 하나의 반찬을 넘어, 우리 민족의 지혜와 정성을 담고 있는 맛의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갓 담갔을 때의 싱그러운 아삭함부터, 숙성되어 깊은 감칠맛을 내는 시원함, 그리고 묵은지 지짐으로 변신하는 구수함까지, 총각김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맛의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정성껏 다듬고, 비법 양념으로 버무려낸 이 작은 김치 한 조각은 오늘날 우리의 밥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진정한 밥도둑이자, 어머니의 손맛이 고스란히 담긴 따뜻한 추억의 맛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정성으로 담근 총각김치와 함께라면, 그 어떤 식사라도 풍요롭고 행복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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